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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학회장 배 영

존경하는 (사)한국관세학회 회원 여러분 !

2020년 (사)한국관세학회 제21대 회장 한 상 현입니다.

우리 학회가 설립된 지 벌써 만 20년이 넘어섰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봉사해주신 선후배 교수님들, 관세행정에 헌신하셨거나 지금도 봉직하고 계신 전현직 관세공무원분들, 언제나 물신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관세관련 유관기관들, 그리고 보아지 않는 곳에서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마 이러한 회원님들의 수고와 노력과 협조가 없었다면 결코 지금과 같은 학회의 모습은 존재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역대 학회장님들보다 역량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회원 분들께서 올해에도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다음 사항들에 중점을 두어 학회를 이끌어 나아갈 생각입니다.

첫째, 올해 있을 한국연구재단의 평가에서 우리들의 정론지인 ‘관세학회지’가 등재지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질 높은 우수 등재지로 선정되는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철저히 독립성이 보장되는 가운데 논문편집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루어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사)한국관세학회의 위상을 더욱 제고하고 전문성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세, 통관, 법령과 제도 분야의 우수한 연구 결과들을 직접 발굴하여 학술발표와 학회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유관 연구기관이나 학회들과 공동의 학술대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셋째, 학회운영 내실화와 관련 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해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도나 운영 면에서 비정상화된 부분들을 발굴하여 정상화시키는 한편, 상식에서 소통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방문과 협력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회의 위상 제고와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아갈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 사업들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 제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사)한국관세학회의 업그레이드된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사)한국관세학회 회장 한 상 현 배상